바그너 용병 대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러시아 군대를 '광대'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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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용병 대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러시아 군대를 '광대'라고 비난했다.

Ma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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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그너 용병단 대표는 자신의 병사들이 "사람을 고기로 바꾸는 광대"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될 경우에만 우크라이나에서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훈련 캠프에서 62번째 생일을 축하한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또한 그의 전사들이 정규군에 통제권을 넘겨준 후 6월 5일 폐허가 된 도시 바흐무트에서 마침내 철수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바그너 그룹은 "고기 분쇄기"에 비유되는 9개월 간의 유혈 전투 끝에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프리고진은 "만약 지휘계통 전체가 100% 실패하고 사람을 고기로 만드는 광대들만 이끌게 된다면 우리는 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름답지 않나요?" 그는 용병들의 자동 총격에 맞서 폭발과 붉은 불꽃으로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러시아 기자들에게 말했다.

프리고진은 그의 부하들이 약 한 달 동안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캠프에서 쉬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상황이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15개월 간의 전쟁으로 인해 바그너 전사들의 수는 극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러시아 감옥에서 모집되었습니다. 프리고진은 지난 달 바흐무트 전투에서 2만 명이 사망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케이터링 업계의 거물이자 바그너 그룹 창립자인 프리고진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을 정기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비난해 왔으며, 그들이 자신의 병사들에게 충분한 탄약을 공급하지 못했다고 비난하면서 입이 험악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수요일 프리고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전이나 전쟁 중에 러시아 국방부 고위 관리들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조사해 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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